일산 3년째 만남 리트리버 출장미용과 진도믹스 대형견출장미용을 다녀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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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글을 적어볼까 들어온 블로그언제 작성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작년 여름에 쓰다만 진도 쏠비치 여행이야기를마무리 해보기로했다!아빠랑 엄마, 공주랑 넷이 다녀온 진도 쏠비치!오랫동안 기다리던 친정식구들과 여행이었다전에 출장으로 다녀왔었을 때 꼭 엄마랑 아빠랑다같이 오고싶다고 생각했던 곳이었는데다시 오니 역시나 가족여행으로는쏠비치 만한 곳이 없다 생각했다!아빠랑 엄마는 주말인데도 일을 더해야 마음편하게놀 수 있다고해서 공주랑 나만 먼저 출발했다분명히 진도출장샵 오기 전에 간단하게 밥을 먹었는데도배가 고파서 도착하자마자 밥먹으로 고고..!점심에는 중식만 되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난 돈까스 오빠는 해물짜장면을 시켰다맛은 그냥 쏘쏘!아빠랑 엄마 오면은 여기저기 구경시켜줄려고공주랑 먼저 리조트 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진도 쏠비치에서 가장 마음에드는건 건물들이모두 연결되어있다는 점!이때 살짝 비가 왔던 것 같은데그래서 더 장점처럼 느꼈다산책로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신비의 바닷길이 나온다아침에 가면 바다 진도출장샵 사이로 섬까지 이어진 길이 나오는데공주랑 갔을 땐 푸르른 바닷물로 차있었다엄마랑 아빠 쏠비치 도착!우리는 취사가 가능한 스위트룸을 예약해서미리 사온 장어를 룸에서 구워먹었다리조트 안에도 충분히 먹을 껀 많지만우리집 입맛에는 해먹는게 더 좋았던 것 같당다같이 쏠비치 한바퀴나는 사진을 다같이 많이 찍고싶었는데아빠가 갑자기 자기는 사진이 싫다고해서우리끼리만 찍었다일하고 온 아빠엄마는 방에서 쉰다고해서우리끼리 수영하러 go!데스크에서 나눠준 진도출장샵 아쿠아마스크를 쓰고풀에 입성! 쿄쿄코로나덕분이 낯선 경험이었다ㅎ..물을 좋아하는 공주한테 열심히맥주병을 탈출하려고 수영을 배웠더니금새 배가 고파져서 방으로 돌아왔다!저녁으로는 엄마가 손수 준비해온 닭갈비!역시 그 어떤 음식보다 엄마밥이 최고다!밥먹고 나서는 리조트에서의 하루를 그냥 보낼 수 없어엄마랑 공주랑 셋이서 게임하러 향했다!(아빠는 밥먹고 바로 쿨쿨zz)엄마랑 나는 온몸으로 과일을 터트리는슬라이스 게임을 제일 열심히 했다어릴때 진도출장샵 친구 탭으로 선생님 몰래했던 게임이랑 같은데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났다진짜 재밌었는데ㅋㅋㅎㅎ밤에 보면 더 빛나는 진도 쏠비치넘 좋다~체크아웃하면서 구경한1층에있는 기념품샵!썩 필요했던 것도 아닌데구경하면 꼭 하나씩 사고싶어진다그 맘을 알았는지 공주가엄마랑 나랑 예쁜 모자 사줬다ㅎㅎ 오히히!이렇게 마무리한 짧지만 알찼던1박2일 진도 쏠비치 여행다음에는 기문이랑도 같이 오기로 약속하고즐겁게 마무리했다!1년이 지나 다시 되돌려봐도 즐거웠던 여행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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